2024-02-13 매매일기(매커스, 가온그룹, 하이비젼시스템, 이랜시스)

2024-02-13 매매일기(매커스, 가온그룹, 하이비젼시스템, 이랜시스)

  1. 일기

동국산업, 한미사이언스를 정리했다. 한미사이언스는 모르겠는데, 동국산업은 이제 시작인 것 같은데 너무 빨리 정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
오늘 매매는 평온하게 했다. 더 가도 조급해 하지 않았고, 예상보다 떨어져도 동요하지 않았다.

  1. 시장상황
  • Put Call Ratio : 1.03 (외인은 Call, 개인 기관은 Put 대량매수)
  • 코스피 상승종목 수 : 539(상한가 4)
  • 코스피 보합종목 수 : 50
  • 코스피 하락종목 수 : 287
  • 코스피 매수주체 : 외인 기관
  • 코스닥 상승종목 수 : 1173(상한가 3)
  • 코스닥 보합종목 수 : 86
  • 코스닥 하락종목 수 : 379
  • 코스닥 매수주체 : 외인
  • 주도테마 : 반도체, 초전도체, 저PBR
  • 상한가 종목 테마
  1. 디와이디 : 우크라이나 재건
  2. 흥국화재 : 저PBR
  3. 롯데손해보험 : 저PBR
  4. 씨씨에스 : 초전도체
  5. 흥국화재우 : 초전도체
  6. 엔캠 : 2차전지
  7. 참엔지니어링 : OLED
  1. 1일 1기업 공부
  • 탑머티리얼
  • 주요사업
image.png
  • 재무상황
image.png
  • 특징 : LFP 배터리 양극재 최초 개발
image.png
  1. 계좌 현황
  • 1월2일 계좌
image.png
  • 2월8일 계좌
image.png
  • 2월13일 계좌
image.png
  • 당일매매
image.png
image.png
  1. 매매복기
image.png
  • 폰드그룹
  • 연휴 전 매수했지만, 뇌동매매로 매수했고, 뒤늦게 코웰패션에서 인적분할된 기업인 걸 알게되었음. 그다지 오를 만한 모멘텀이 안보여서 기회 줄 때 -1.76%로 손절
  • 배운점 : 아무 종목이나 매수하지 말자..
image.png
image.png
  • 한미사이언스
  • 지분 분쟁 붙을 것 같아서 트레이딩 시작했는데, 오늘 그냥 전량 매도. 이유는 계좌에 너무 많은 종목이 있어서. 근데 이전에 들어온 거래대금이 빠져나간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이제 시작인 것 같기도 함. 괜히 팔았나 싶은 생각도 드는 건 사실임
image.png
image.png
  • 동국산업
  • 한미사이언스와 마찬가지로 계좌에 종목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그냥 전량매도했는데, 매도 하고 나서 다시 매수해도 괜찮았을 것 같음. 이것 또한 이제 시작인데 너무 일찍 판게 아닌가 생각드는 종목
image.png
image.png
  • 삼부토건
  • 오랬동안 버티고 있는데, 오늘 매도 후 다시 매수할 때, 좀 더 매수하는게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듬.
image.png
  • 이랜시스
  • 수급이 들어오는 게 보여서 빠르게 수익 내고 나왔는데, 다시 하락해서 재매수 했음. 급락했다가 순식간에 매물 흡수 하는 것을 보고 본전은 주겠다 싶어서 버티고, 본전에 그냥 욕심없이 매도했지만, 이후 더 상승했음.
image.png
  • 하이비젼시스템
  • 첫 매수는 돌파를 기대하고 매수했는데,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했음. 하지만 하락폭이 크지 않아서 한번 더 시세를 줄 것 같아서 냅뒀음.
image.png
  • 가온그룹
  •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음.
image.png
image.png
  • 매커스
  • 시나리오 : 19220 고점돌파 트라이 할 것으로 가정하고, 첫 매수 진입. 첫 매수는 실패. 하지만 손절하기엔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많이 들어와서 한번 더 시도 해줄 것이라 가정했음
  • 매매근거 : 거래량, 거래대금, 직전고점, 저점을 깨지 않는 움직임
  • 실제매매 : 첫 시나리오는 실패였지만, 손절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추가매수 함
  • 매매복기
    • 잘한점 : 시나리오대로 진행했음
    • 잘못한 점 : 딱히 안보임
    • 배운점 : 시나리오의 중요성
  1. 매매일지
image.png
image.png

주식 매매일지 모음집

주식 매매일지

Leave a Reply